사자후 탑의 의의

shishikunotou201602.jpg

shishikunotou201602tate.jpg다섯 마리, 세 종류의 몸집이 큰 사자가 중앙의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좌정하고 있는사자는 젊은 도예가 아라카키 미츠오 씨가 1 년간 공들여 제작하였습니다. 두 쌍의 사자는 계혈석(옥석), 당삼채(도기)라 하여 우수한 예술 문화를 가진 중국에서 제작된 귀한 사자입니다. <사자후 탑>의 사자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들여 세계의 평화가 영원하기를 오키나와에서 희구하고 있습니다.

이 한 쌍의 사자는 1985년에 개최된 '과학 만국 박람회(Tsukuba Expo'85)'에서 중국관 입구를장식했던 것으로 중국과 오키나와의 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양도를 받았습니다.
녹유・황유・철유로 세 가지 색깔을 표현하는 가식 기법은 당대에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흔히 '당삼채'라 불립니다.

이 한 쌍의 사자 상은 중국 난징에 있는 명나라 태조 효릉의 참배길에 안치되었던 돌사자를 중국 타오위안의 조각 공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복원 제작한 것입니다. 원작의 제작 연대는 140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며 재질은 옥석인 계혈석으로 매우 단단해서 조각이 어렵습니다. 사자 한 마리의 무게는 약 2톤으로 경차 두 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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